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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상장 전 알아둬야 할 관련주 TOP 7

by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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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토스뱅크 본인가를 획득하여 인터넷 전문은행으로의 출범을 앞둔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화제입니다. 최근 출시한 주식 거래도 사전 신청만 60만 명이 넘어 그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토스의 기업가치는 8.2조를 돌파하였으며 연 내 IPO를 준비한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20대에서 40대의 주 사용자를 넘어 본격적인 은행 서비스를 준비하는 토스가 상장한다면 카카오 뱅크만큼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본격적인 상장이 되기 전 미리 관련주를 파악해 둔다면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토스 관련주로 분류되는 기업은 주로 지분 소유의 형태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였고 최근 엄청난 투자로 덩치가 커지고 있으니 당연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은 상장되지는 않았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관련주를 빠르게 알아두시는 것이 좋으니 추천 서비스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토스 관련주 TOP 7

1. 한국전자인증 (041460)

토스 관련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이 있다면 바로 한국전자인증일 것입니다. 한국전자인증은 올해 토스의 주식 150만 주를 약 75억 원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토스에 대한 지분율을 4% 확보하고 있습니다. 

 

4% 정도면 많지 않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조금 다르게 봐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토스 또한 한국전자인증의 지분을 약 5% 정도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후 소개해드릴 다른 기업의 경우 토스에 대한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전부지만 한국전자인증의 경우 상호 간에 지분을 보유함으로써 보다 더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2. 하나금융지주 (086790)

하나금융그룹의 지주회사인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보험 등의 사업분야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하나금융지주를 비롯한 이후 소개해드릴 관련주의 경우 토스 컨소시엄과 관련이 있습니다. 토스 컨소시엄은 토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획득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다양한 시중은행과 투자사가 주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 중 하나금융지주는 10%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 토스 관련주 TOP 7으로 선정되었습니다.

 

 

3. 한화투자증권 (003530)

한화자산운용이 최대주주로 있는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46개 정도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투자 관련 기업입니다. 2020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큰 힘을 내지 못했지만 두나무 관련주로 분류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두나무는 국내 코인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 한화투자증권이 두나무의 지분 약 6%를 보유하고 있어 상승 흐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나금융지주와 마찬가지로 토스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토스뱅크의 지분 약 1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분가치 약 7천억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4. 이월드 (084680)

테마파크, 쥬얼리, 패션잡화 등 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월드(이랜드월드)가 토스 관련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월드 또한 토스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토스 뱅크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토스뱅크의 2대 주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외식&레저 사업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월드로서는 상승 흐름의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5. KTB투자증권 (030210)

KTB네트워크, KTB자산운용, KTB프라이빗에쿼티, KTB신용정보 등의 종속회사를 둔 KTB투자증권은 토스뱅크의 주주로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관련주로 분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토스의 초기 투자와 관련있습니다. KTB투자증권의 100% 자회사인 KTB네트워크는 토스에 약 56억 원을 투자했으며 현재까지 투자를 유지한 국내 유일의 벤처캐피털입니다.

 

이에 토스뱅크의 최대 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상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KTB네트워크 또한 올해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6. 대신정보통신 (020180)

1987년 설립하여 1995년 상장한 대신정보통신은 ICT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행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사업 이력을 바탕으로 토스뱅크 IT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토스뱅크 관련주로 분류되었습니다.

 

 

7. 엔비티 (236810)

누적 가입자 수 2,500만 명 이상을 확보한 캐시슬라이드를 개발 및 운영하는 회사인 엔비티입니다. 엔비티는 21년 4월 토스와 업무 제휴를 맺은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이번 업무 제휴와 관계된 서비스는 엔비티가 자체 운영 중인 '애디슨' 오퍼월입니다. 생소한 서비스이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한 번쯤은 이용해 봤을 정도로 많은 사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광고를 보거나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보상형 광고 서비스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토스도 다양한 보상형 광고를 마케팅 포인트로 사용하는데 토스뱅크가 정식 출범되면 더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 엔비티와 업무 제휴를 맺은 것이 아닐까 예측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토스 상장 관련주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주로 젊은 층이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토스의 기업가치를 의아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카카오뱅크의 성공으로 인해 인터넷 은행에 대한 니즈는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따라서 복잡한 금융을 쉽게 만들고 있는 토스가 운영하는 토스뱅크 또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지 않을까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리해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소신 있는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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